
농협 성남시지부(지부장·양흥식)가 경기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가 지정하는 성남시 제6호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농협 성남시지부는 지난해 12월 시 저소득층에 난방비 2억원을 지원하면서 '나눔명문기업'으로 등록됐다. 가입식은 최근 농협 성남시지부에서 진행됐다.
'나눔명문기업'은 일시 또는 3년 약정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하는 기업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누적 기부금에 따라 그린(1억원 이상), 실버(3억원 이상), 골드(5억원 이상) 회원으로 나뉜다.
양흥식 지부장은 "향후 농협 성남시지부는 관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성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나눔의 기부문화가 확산돼 향후 성남시 7호, 8호 나눔명문기업이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