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경기도 구급지도의사 표창장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김영탁) 백소현(사진) 소아응급의료센터장이 최근 경기도 119구급대 품질관리 향상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급지도의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응급의료센터는 경기도 내 유일한 보건복지부 지정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로 소아응급 전담의가 24시간 상주하고 있다.

백 센터장은 2018년부터 119구급대원 대상으로 현장응급의료 종사자들에게 대응 능력을 높이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왔다. 또 소아 응급환자 진료가 어려운 시기에도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에서 소아 응급환자를 가장 많이 진료한 점 등의 업적을 인정받았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