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인천유나이티드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활동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와 함께 최근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활동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랑의 빨간 밥차'는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가 운영하는 이동 급식소다. 서울과 인천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TP 벤처창업사업단 직원들과 인천유나이티드 임직원 등 10명은 지난 25일 인천 부평역 북광장에서 사랑의 빨간 밥차 운영을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19년부터 5년째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인천TP에 제안했다.

정승수 인천TP 벤처창업사업단장은 "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 협력파트너인 인천유나이티드와 함께 인천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어 뜻깊은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협력파트너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