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가득 쌓인 설 선물, 비상 걸린 우체국 입력 2024-01-29 20:26 수정 2024-01-29 20:26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1-30 1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열흘여 앞둔 29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우체국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이날 우정사업본부는 내달 14일까지를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2024.1.2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