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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프랑스 파리 '로댕 미술관'과의 입장권 할인 제휴를 기념해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카운터(프리미엄 체크인 존)에 로댕의 대표적 작품 2점을 전시한다. 전시 작품은 '생각하는 사람'과 '대성당'으로, 두 작품은 로댕 미술관에 있는 원본을 재현한 정식 복제품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초부터 로댕 미술관과 제휴해 올해 말까지 미술관 입장료 30%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2024.1.29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