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뉴스 [포토] 안양천 생태계를 훼손한 무차별적인 벌목 입력 2024-01-31 15:24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1-31 0면 임열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31일 오후 안양천변에 나무들이 벌목 돼 밑둥만 보이고 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31일 안양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양시장은 안양천과 삼성천의 자연경관과 생태계를 훼손한 무차별적인 벌목을 사과하고 원상복구하라”고 주장했다. 2024.1.3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