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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폐막식'에서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홍승표·박광재 부회장 등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 사랑의열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396억 원을 모금하며 나눔온도 123도를 달성했다. 2024.2.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