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몸살' 강남경찰서 조직 쇄신

박 신임 서장은 상하이 주재관, 강남서장, 서울청 여성청소년과장, 경기남부청 여성청소년과장 등 보직을 두루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특히 2019년 전·현직 경찰관 일부가 버닝썬 관련 사건에 연루된 게 드러나 몸살을 겪었던 서울 강남경찰서에 새로 부임해 조직 쇄신에 힘쓰기도 했다.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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