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2024년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됐다.
6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 3년 연속으로 경기관광축제로 선정해 도비 7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관광축제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축제 기획 및 운영이 우수하고 발전역량이 높은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면과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한 글로벌·하이브리드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