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뉴스 기자회견 하는 ‘주호민 아들 정서학대’ 1심 유죄 특수교사 입력 2024-02-06 16:01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2-06 0면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웹툰작가 주호민씨 아들에 대한 아동학대 사건 1심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30대 특수교사 A씨가 6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법원종합청사 앞에서 항소장을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2.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