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새해 인사하는 어린이들 (16)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둔 7일 오전 수원시 샬롬어린이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치며 명절 예절을 배우고 있다. 2024.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설날 새해 인사하는 어린이들 (14)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둔 7일 오전 수원시 샬롬어린이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치며 명절 예절을 배우고 있다. 2024.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설날 새해 인사하는 어린이들 (11)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둔 7일 오전 수원시 샬롬어린이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치며 명절 예절을 배우고 있다. 2024.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설날 새해 인사하는 어린이들 (9)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둔 7일 오전 수원시 샬롬어린이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치며 명절 예절을 배우고 있다. 2024.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설날 새해 인사하는 어린이들 (6)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둔 7일 오전 수원시 샬롬어린이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치며 명절 예절을 배우고 있다. 2024.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설날 새해 인사하는 어린이들 (4)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둔 7일 오전 수원시 샬롬어린이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치며 명절 예절을 배우고 있다. 2024.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설날 새해 인사하는 어린이들 (2)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둔 7일 오전 수원시 샬롬어린이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치며 명절 예절을 배우고 있다. 2024.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설날 새해 인사하는 어린이들 (1)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둔 7일 오전 수원시 샬롬어린이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치며 명절 예절을 배우고 있다. 2024.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설날 새해 인사하는 어린이들 (18)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둔 7일 오전 수원시 샬롬어린이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치며 명절 예절을 배우고 있다. 2024.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