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한마음상인회
부평한마음상인회가 야동양육시설 파인트리홈에 치킨과 피자 등을 전했다. /파인트리홈 제공

인천 부평한마음상인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양육시설 파인트리홈에 치킨과 피자 등 간식을 선물했다.

지난해 호식이두마리치킨 부평중앙점의 후원으로 시작된 나눔은 올해부터 부평한마음상인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부평한마음상인회 관계자는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헌활동과 나눔 문화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