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임대주택 입주민에 설 맞이 식료품 꾸러미 전달 입력 2024-02-07 15:21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2-07 0면 강기정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직원들이 임대주택 입주민들에 전달할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제작하고 있다./LH 경기북부지역본부 제공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직원들이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해 임대주택 입주민들에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LH 경기북부지역본부 제공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김성연)가 LH 임대주택 입주민 900세대에 설을 앞두고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임직원 60여 명이 떡국 떡, 식용유, 가공육류 등 명절 성수품들로 꾸러미를 손수 만들어 직접 연천군, 양주시 등 각 임대주택 세대에 전달했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 관계자는 “설을 맞아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등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이 마음을 담았다. LH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문화를 확산해나가겠다”고 밝혔다./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