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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이틀 앞둔 7일 오전 용인시 기흥구 영덕고가교 초입에 설 연휴기간 원활한 차량통행을 위해 고속도로 혼잡 시 진입조절 안내 입간판이 설치돼 있다. 2024.2.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