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비상 상항에 대비해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민생활과 밀접한 5대 분야(안전·교통·생활·물가·나눔)를 중심으로 10개 분야 종합상황반을 꾸려 설 연휴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응키로 했다.
종합상황반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종합병원 응급실, 병원, 약국 등 지정의료기관을 확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포천지역에서 설 연휴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응급의료센터 2곳과 병의원 31곳, 약국 62곳이다.
또 일반쓰레기, 재활용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수거일을 평소처럼 운영하고 성수품 수급, 상하수도 시설관리, 귀성객 수송 상황 등도 수시로 확인해 대응할 예정이다.
민원서비스 이용에도 불편이 없도록 시내 13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정상 운영하며,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연휴 기간 무료로 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