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깨끗한 서수원 보이려 정화활동
“오만과 독선으로 점철된 현 정권 정화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유문종 수원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수원 물향기공원 주변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어린이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주민 10여명도 동참했다. 앞서 유문종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에도 주민들과 황구지천 정화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유문종 예비후보는 “설 명절에 오시는 손님들에게 깨끗한 서수원을 보여드리고자 정화활동을 진행했다”며 “오만과 독선으로 점철된 현 정권과 주변부를 깨끗이 정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