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새마을회는 최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새마을가족,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16대 김경선 회장과 제17대 김명자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신임 김명자 회장은 '파주시 새마을부녀회 대모'로 일컬어지고 있다.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새마을훈장(노력장)을 수훈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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