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새하얗게 쌓인 '명절의 흔적' 입력 2024-02-13 20:03 수정 2024-02-13 20:03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2-14 2면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3일 오전 용인시 이동읍 공공재활용센터 야적장에서 관계자들이 설 연휴동안 발생한 스티로폼 쓰레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4.2.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