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가오는 봄
절기상 우수인 19일 오후 수원화성 화홍문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흘러내리는 물줄기 사이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2.19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