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긴축재정 우려 해소를 위해 올해 재정건전화 방안을 추진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강수현 시장 주재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건정재정 기본운영 방침을 발표했다.

시는 재정건전화 목표액을 811억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효율 극대화, 이전재원 확충 및 공모사업 통한 국도비 전략적 확보, 인력 및 재정 안정화 등 6가지 주요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건전재정특별대책추진단은 그동안 4차례 실무회의와 시정혁신자문위원 자문을 거쳐 이 같은 운영방안을 수립했다.

시는 기본방안을 전 부서에 공유하고 부서별 과제, 이행방안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국내 경기부진에 따른 세수감소, 복지분야 재정부담 가속화 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건전재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건전재정기본운용 방안이 실질적인 재정건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