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교육지원청과 포천시가 21일 포천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 합의서에 서명했다.
포천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미래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양 기관은 이번 합의에 따라 포천교육공동체 운영, 교육격차 해소, 포천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의 3대 목표에 맞춰 18개 세부사업에 시예산 24억1천250만원을 포함, 총 46억5천8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연계를 통한 학교 교육과정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민·관·학 협의체를 운영,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김재진 포천교육장은 “지자체와 함께 지역교육협력을 기반으로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배움터가 되도록 포천빛깔나는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