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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전 남동구의회 의원과 문종관 전 남동구의회 의원.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이번 4·10총선과 함께 치러질 남동나 선거구 기초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경선을 통해 확정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선대상자는 강경숙 전 8대 남동구의회 의원과 문종관 전 7대 남동구의회 의원이다.

경선은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100% 반영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오는 28일 당원 모바일 투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