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회장은 총 4명의 후보가 출마한 이번 선거에서 98.7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조 회장은 "이번 선거 결과를 더욱 잘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협회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33기)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2003년까지 SK해운과 해외선사에서 근무했다.
2004년 인천항 도선사가 된 이후 중앙도선운영협의회 위원 및 인천해양안전심판원 비상임 심판관으로도 활동했으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도선사협회 회장과 한국도선안전교육연구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