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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22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장미근린공원 인근에서 바라본 시내가 하얀 눈으로 뒤덮여 끝나가는 겨울 속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4.2.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