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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희생자 1주기 추모제가 열린 2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전세사기 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시민사회대책위원회 회원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2.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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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희생자 1주기 추모제가 열린 2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서울, 인천, 경기, 대전, 대구 경북, 부산 등 지역 피해자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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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희생자 1주기 추모제가 열린 2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전세사기 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시민사회대책위원회 회원 등 참석자들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2024.2.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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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희생자 1주기 추모제가 열린 2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전세사기 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시민사회대책위원회 회원 등 참석자들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2024.2.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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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희생자 1주기 추모제가 열린 2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전세사기 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시민사회대책위원회 회원 등 참석자들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2024.2.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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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희생자 1주기 추모제가 열린 2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전세사기 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시민사회대책위원회 회원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2.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