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집 태우며 소원비는 시민들
25일 오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열린 달집 태우기 행사에서 시민들이 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소원을 빌고 있다. 달집 태우기는 짚으로 만든 달집에 불을 질러 액을 쫓고 복을 부르는 정월대보름날 세시 풍속이다. 2024.2.25/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