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인천 서을 예비후보 공약 내걸어

김종인 예비후보는 26일 지역에 들어설 대규모 문화쇼핑·스포츠·의료 등 시설을 활용해 서구를 문화관광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서구에는 2만1천석 규모의 돔구장, 복합쇼핑몰을 갖춘 스타필드 청라와 서울아산병원·연구소 등이 집적된 청라의료복합타운이 각각 2027년, 2029년 문을 연다.
김종인 후보는 아라뱃길 유람선 운항을 활성화하는 등 수변 경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종인 후보는 "지역에 들어설 시설을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에 힘쓰면 지역 경쟁력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여러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같은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교통사업이 서둘러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