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1일 양주 율정중학교가 개교한다고 27일 밝혔다.

율정중은 현재 옥정지구에 공사 중인 건물 공사가 완공되기에 앞서 회천중 유휴 교실을 활용해 개교한다.

신도시 옥정지구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신설된 율정중은 오는 9월1일 신축 건물로 이전할 예정이다.

배정 인원은 신입생 원배정 인원 309명과 재배정 인원 25명을 합쳐 334명으로 확정됐다.

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준비절차에 들어가 개교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점검해왔다.

김금숙 교육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회천중과 공간을 함께 사용하므로 두 학교 간 상호 협력적인 관계가 유지돼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