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인천 갯벌의 멸종위기종 검은머리갈매기 입력 2024-02-27 20:21 수정 2024-02-27 20:21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2-28 6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7일 오전 인천의 한 갯벌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검은머리갈매기는 세계적으로 1만4천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국제 멸종 취약종으로 비 번식기인 겨울철에는 머리가 하얗고, 번식기가 되면 머리 전체가 검게 변하는 특징이 있다. 2024.2.2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