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공간주안은 내달 16일 오후 2시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를 주제로 제64회 시네마토크 상영회를 연다.
‘말걸리가 알려줄거야’는 어른보다 바쁜 일정을 보내는 11살 초등학생 동춘이 어느 날 모스 부호로 말을 거는 막걸리와 만난다는 독특한 발상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모스 부호를 해석하면서 오른들은 모르는 인생의 수수께끼를 알게 된다는 소년의 생애 첫 일탈기이자 성장 드라마다.
한국 영화계의 떠오르는 스토리텔러 김다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로라미디어상을 수상했다. 인천영상위원회의 ‘지역 장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공간주안 시네마토크 상영회에는 김다민 감독이 참석한다.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를 연출한 형슬우 감독이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상영회 사전 예매 신청 링크는 추후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일반 상영은 29일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