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9_민주당 박선원 부평구을 예비후보
민주당 박선원(사진) 부평구을 예비후보. 2024.2.29 /박선원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4호인 박선원 전 국정원 제1차장이 29일 한국지엠에서 생산하는 차량을 계약하는 등 지역 기업을 돕는 행보로 인천 부평구을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박선원 전 국정원 제1차장은 이날 민주당 소속 인천 부평구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박선원 예비후보는 먼저 부평구에 있는 한국지엠 판매 대리점에서 선거 유세 등에 사용할 차량을 구매했다. 인천 대표 기업인 한국지엠에서 생산하는 차량을 구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다. 이어 제3보급단을 방문해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건립을 약속했다. 제3보급단은 부대 이전 후 5천 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공급이 예정돼있다.

박선원 예비후보는 “한국지엠은 부평구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온 만큼, 노동자 복지 증진을 목표로 노력하겠다”며 “제3보급단 부지는 지역 의견을 수렴해 주민친화형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박선원 예비후보는 연세대 국제학과 석사, 워릭대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정원 제1차장, 노무현대통령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 주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 인천시 국제협력투자유치 특보를 역임하고 국회 경제외교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