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총장·양영희)가 올해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에 선정돼 경기 북부지역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8일 서정대에 따르면 지난 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교육 과정과 ‘1대 1 DX코칭’을 대학에서 운영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며, 약 2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앞서 서정대는 이번 사업을 위해 의정부·양주·남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업무협약을 통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교육과정은 이들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D(4-digital) 비즈니스에 기반한 온라인 4D 마케터 교육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정대는 이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전환지원센터(DT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염일열 대외협력처장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 선정은 경기 북부지역 최초의 성과로 매우 뜻깊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수준 높은 디지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