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인천 동미추홀을 후보

해당 현장은 그동안 입주민 차량 진·출입과 보행에도 불편이 있었다. 미추홀구와 중구, 미추홀경찰서와 중부경찰서 경계에 있어 개선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한다.
윤 의원과 주민대표단은 지난 5일 1차 회의를 개최했고 지난 8일 관계기관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차 현장 합동점검·대책회의를 실시해 다양한 해결책을 들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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