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식 예비후보 제공
김도식 국민의힘 하남시을 예비후보가 13일 경선 마지막 날 출근길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서울 출근 20분 빠르게’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서울시 부시장 출신으로 9호선 조기 개통, 3호선 미사섬 연장, 강일환승센터 설치 등 하남시민들의 서울출근길 편의를 위한 입체적인 교통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국민의힘 하남시을 경선은 12~13일 양일간 진행되고 있으며 경선 결과는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2024.3.13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사진/김도식 예비후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