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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4일 오후 용인시내 한 도로에서 살수차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2024.3.1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