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전자책 소식지
군포시의회가 시민과 더 친밀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전자책 소식지를 창간했다. ‘군포시의회 소식지’ 창간호 표지. /군포시의회 제공

군포시의회가 시민과 더 친밀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전자책 소식지를 18일 창간했다.

최신 기술이 적용된 전자책 소식지는 이메일은 물론이고 모바일 메신저(카카오톡, 라인 등)로도 손쉽게 전송·공유할 수 있다.

시의회는 시의원들이 시민을 위해 어떤 의정활동을 펼치는지 널리 알리는데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배포 거리나 횟수 등이 제한 없는 이 사업은 연간 600만원 이하의 저비용으로 추진돼 비용 대비 홍보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별도의 인쇄본 없이 전자책으로만 제작된 ‘군포시의회 소식지’는 제1호 발행을 시작으로 앞으로 2개월에 한 번 시민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이길호 시의회 의장은 “전자책 군포시의회 소식지는 최소의 자원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히 볼 수 있어 군포시민은 물론 원하는 모두에게 전달될 수 있는 매체라고 생각한다”며 “전자 의회가 활성화된 투명한 의회, 시민과 더 가까운 시의회를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독을 희망하는 시민은 군포시의회 누리집(gunpocouncil.go.kr→의회 소식→의회 소식지)에서 신청하거나 의회사무과로 전화(031-390-8723) 또는 이메일(gunpocouncil@korea.kr)을 보내 요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