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제스토리텔러협회(회장·방동주, KISA)와 수원컨벤션센터, 아시아스토리텔러연합(FEAST)이 지난 18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에서 아시아 세계스토리텔러 콘퍼런스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아시아 세계스토리텔러 콘퍼런스는 오는 10월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뜻깊은 이벤트로 대학, 도서관, 초등학교 및 수원시민들에게 국제 네트워크로의 참여 및 문화 교육 활성화에 차별적인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한다.
수원컨벤션센터와 아시아스토리텔러연합이 수원 북키즈콘 축제와 함께 협력해 개최할 계획이며 한국국제스토리텔러협회가 주최기관으로 이끈다.
콘퍼런스는 스토리텔러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며 언어 학습, 문화 교류, 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 아시아 지역뿐 아니라 전 세계 스토리텔러들과 어린이, 교사들에게 큰 영감과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한편 아시아스토리텔러연합은 아시아 지역의 스토리텔러 간의 교류와 연대를 촉진하는 비영리 단체로,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가치를 공유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