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시티투어버스 운행 포스터
양주 시티투어버스 운행 포스터. 2024.3.20/양주시 제공

양주시 관광지를 도는 시티투어버스가 4월 1일부터 운행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티투어버스는 회암사지, 관아지, 장욱진·민복진 미술관, 기산저수지 수변 산책로를 도는 기본코스와 미술관 투어, 역사 투어, 박물관 투어, 서울우유 체험 투어 등 테마별 당일 코스로 운영된다.

‘회암사지 왕실 축제’와 ‘천일홍 축제’ 기간에는 축제 코스를 따로 운영,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가나아트파크’ 등 봄나들이 미술관 투어 코스와 어린이 도시체험을 위한 자연친화 코스도 운영한다.

양주 시티투어버스는 모두 9개 정규 코스로 운행되며, 20명 이상 단체예약은 탑승 장소와 노선을 변경하거나 선택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만1천원부터 4만2천500원까지 상품별로 다르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양주시의 역사·문화·자연에 대한 스토리텔링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티투어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