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관광지를 도는 시티투어버스가 4월 1일부터 운행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티투어버스는 회암사지, 관아지, 장욱진·민복진 미술관, 기산저수지 수변 산책로를 도는 기본코스와 미술관 투어, 역사 투어, 박물관 투어, 서울우유 체험 투어 등 테마별 당일 코스로 운영된다.
‘회암사지 왕실 축제’와 ‘천일홍 축제’ 기간에는 축제 코스를 따로 운영,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가나아트파크’ 등 봄나들이 미술관 투어 코스와 어린이 도시체험을 위한 자연친화 코스도 운영한다.
양주 시티투어버스는 모두 9개 정규 코스로 운행되며, 20명 이상 단체예약은 탑승 장소와 노선을 변경하거나 선택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만1천원부터 4만2천500원까지 상품별로 다르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양주시의 역사·문화·자연에 대한 스토리텔링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티투어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