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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심우현)는 20일 지행동 소재 '동두천 제생병원' 건설현장에서 집회를 갖고 정부의 의료개혁과 의과대학 정원 증원 지지와 함께 경기북부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했다. 지난해 4월 출범한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는 지역발전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단체다. 2024.3.20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