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국민의힘 동두천·양주·연천을 예비후보가 21일 3선 출정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김 후보는 “제3롯데월드 유치 및 임진강 유역 국가정원 유치 등 경기북부에 활기찬 경제 새로운 동력을 만들고, 3대가 행복하도록 민생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 의과대학 신설, 제생병원 조기개원, 공공의료원을 건립하고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을 유치해 주민 숙원사업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강력한 3선 의원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동두천, 양주, 연천이 경기북부 발전 구심점을 이루도록 행복미래를 설계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