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1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께 군포시 둔대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등 장비 18대와 진화인력 4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이날 불은 야산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돼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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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등 장비 18대와 진화인력 4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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