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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관계자가 고추 모종에 뿌린 생명의 물줄기가 새싹에 활기를 더해주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22일로 늘어가는 수질 오염과 물 부족 현상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겨야 한다는 취지로 유엔이 제정했다. 2024.3.2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