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4.jpg
봄을 맞아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며 농지 인근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사진은 21일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 인근 도로에 버려진 영농폐기물. 2024.3.2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