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상 60대 미만 69명 가장 많아

4·10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경기도로 출마하겠다고 등록한 후보자가 148명으로 집계돼 2.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2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60개 선거구에서 최종 148명의 후보들이 등록했다.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60명, 녹색정의당 1명, 새로운미래 6명, 개혁신당 13명, 자유통일당 2명, 무소속 6명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126명, 여성이 22명이다. 접수 연령은 50세이상 60세미만이 69명으로 가장 많았고, 60세 이상 70세 미만이 50명, 40세이상 50세미만 14명, 30세이상 40세미만은 11명, 70세 이상 4명 순이다. 다만, 20세 미만과 20세이상 30세 미만은 후보자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안산8·오산1·화성7 등 3개 선거구에서 진행되는 도의원 보궐선거에는 6명의 후보자가 몰려 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24일부터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이 시작된다. 선거인명부는 시·군의 장이 선거일명부작성기준일(19일) 현재 관할 구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하며 19일부터 5일 동안 작성된다.
선거인명부 확인은 인터넷 또는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군청에 직접 방문하는 방법으로 가능하다. 선거인명부에 누락 또는 잘못된 표기가 있거나 자격이 없는 선거인이 올라 있는 것이 확인되면 열람 기간 중 시·군청에 구두, 서면으로 이의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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