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도착장 양쪽 끝편에 입국객들을 위한 ‘서비스 특화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서비스 특화 공간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도착장 A·F 지역에 4천㎡ 규모로 만들어졌다. 이곳에는 기존에 인천공항 1층에 분산 배치돼 있던 통신사·렌터카·택배 서비스 등 입국객이 이용하는 편의 서비스를 한 곳에 집적화했다.
라운지 공간은 조명과 실내정원으로 꾸며 입국객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올해 안에 실내에 버스 대기공간을 새롭게 만들고, 실외 버스 매표소를 개선하는 등 입국객을 위한 편의공간을 계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