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시책인 ‘기업점프업 마케팅 지원사업’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시행된다.

방송이나 인터넷 매체를 통한 제품 홍보를 지원해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15개 기업이 참여, 매출신장, 온라인 수출, 고용창출, 기업 홍보 효과 등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SNS 마케팅, 국내외 포털사이트 광고 마케팅,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홈쇼핑 인터넷TV 상거래(T커머스), 플랫폼 입점 등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에는 최대 5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지원대상은 포천시에 소재한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이다.

현재 참여기업을 모집 중이며, 희망기업은 4월25일까지 ‘보탬e시스템(www.losinms.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