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청솔노인복지관 상호만남 행사
SK청솔노인복지관 운영법인이 수원중앙복지재단으로 변경돼 27일 재단과 복지관의 상호만남행사를 개최했다. 2024.3.27 /SK청솔노인복지관 제공

SK청솔노인복지관(관장·김규엽)은 복지관의 운영법인이 지난 26일부터 사회복지법인 수원중앙복지재단(대표이사·고명진)으로 변경됨에 따라 27일 '수원중앙복지재단·SK청솔노인복지관 상호만남행사'를 개최했다.

'새롭게 빛나는 청솔이 시작됩니다'를 부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복지관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복지관의 법인변경을 축하했다.

또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카카오톡 플친이벤트, 카페솔 할인이벤트, 경로식당 셰프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거리도 운영했다. 카페솔 할인이벤트는 오는 4월19일까지 3주간 진행돼 지역 어르신들이 다과를 즐길 수 있다.

고명진 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 함께 그려갈 미래가 기대된다.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행복을 전하는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중앙복지재단은 수원중앙침례교회가 사회복지사업법 제16조에 의거해 2008년 설립한 사회복지사업 전문 재단이다. 현재 2개 직영시설, 6개 수탁시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섬김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규엽 관장은 “SK청솔노인복지관의 빛나는 미래는, 기관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모두 함께 희망을 이야기하며 성숙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수원중앙복지재단과 발맞춰 함께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