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가 주요 현안사업을 조기에 성과낼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7일 하은호 시장 주재로 2024년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 점검하고, 추진현황을 공유해 조기에 성과를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항 및 현안사업 가운데 올해 중점 추진계획이 있는 30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와관련, 하 시장은 ▲대야미역 확장 및 현대화 사업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조성사업 ▲금정역통합역사 개발 ▲산본천 통합하천 복원사업 ▲신분당선 연장사업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이전 및 개발에 대해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한우물근린공원 주차장 조성사업 ▲반월호수~수리산도립공원 도로개설 공사 ▲당동근린공원조성사업 ▲중앙공원 평지공원화 및 지하주차장 조성 등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서도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또 하 시장은 ▲군포역세권 뉴딜사업 ▲기존도시 재정비 사업 ▲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 활성화 ▲경기 희망희망에코마을 조성사업의 이행사항을 점검한 뒤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것으로 주문했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선 생활자원회수시설 설치 사업과 관련, 장기적인 관점에서 장래 3기 신도시 조성 및 도시 미관 등을 고려해 전체 시설을 지하화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 필요성도 제기됐다.
하 시장은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공약사항 등 주요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한다”며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