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학 국민의힘 군포시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28일 오후 6시 산본 로데오거리 중앙 분수대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최 후보는 이날 1천여명의 시민 앞에서 “지난 12년간 군포시는 군포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낙하산 정치인’, 본인의 영달에만 관심 있는 ‘운동권 정치인’ 때문에 발전이 정체되고 망가졌다”고 큰 목소리로 외쳤다.
이어 “군포를 다시 뛰게 하고 발전시키려면 힘 있는 여당의 검증된 ‘군포 전문가’가 필요하다. 검증된 ‘군포 전문가’ 최진학이 군포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 전 군포시장, 당내 경선에 참여했던 예비후보, 당원과 지지자 등이 모였다.
최 후보는 이번 총선 공약으로 ▲금정역 통합 환승 역사 개발 신속 추진 ▲경부선 지하화 조기 착공 및 4호선 지하화 추진 ▲기존 원도심 재건축, 재개발 추진 및 AI 첨단공업 단지 조성·스마트 평생 교육도시 조성 ▲산본천 복원 적극 추진 및 산본신도시 AI 스마트 도시로 재건축 추진 ▲남부기술교육원 부지 회수-시민께 ▲시민의 안전 지킴이-대야미 송전탑 지중화 ▲중앙공원 지하주차장 건설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