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이천시에서 열린 ‘국민의 힘으로 이천 살리기’ 지원유세에서 시민 및 지지자 2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을 622조가 투입되는 반도체 허브도시를 만들겠다”며 송석준 이천시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3.31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이천시에서 열린 ‘국민의 힘으로 이천 살리기’ 지원유세에서 시민 및 지지자 2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을 622조가 투입되는 반도체 허브도시를 만들겠다”며 송석준 이천시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3.31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